요즘에 300만짜리 울분가지고 쌍수바바로 재미좀보다가
어제 결국 정들었던 방패를 떠나보내고....
울분에달린 공포때문에 쫓아다니느라 힘들엇던저는 울분을 버리고
도살자로 바꿔버렷네요.. ㅋ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쓰고있긴한데... 좀더 좋은거로 구할수있었으면 좋겟네요
노울분에 순디피 이정도면 어떤가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