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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7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씐나서동동동★
추천 : 11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04/19 03:00:15
짜장 라면 먹는걸 멀뚱히 쳐다보더니
등에 기대서 달라네요
(찍힌 사람은 친누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04-19 18:58:26추천 0
ㅋㅋㅋㅋㅋ 그놈 식탐은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4-20 15:34:06추천 1
등이 축축하겠네요.ㅋ
리트리버도 침많이 흘리는데.
2016-04-20 15:43:34추천 1/84
이러고 있는데 먹는거 안주면 사람도 아니다...
저렇게 매정한 처자들하고 결혼하기 싫을듯...
2016-04-20 15:55:49추천 13
읭?
2016-04-20 16:05:51추천 30
사람 먹는건 동물들한테 주면 건강 나빠질 수도 있어요...
2016-04-20 16:39:27추천 1
님 댓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실 듯
2016-04-20 19:42:59추천 37
결혼해준다고 말도안했는데..
김칫국 드링킹 장난아닌듯
2016-04-20 19:44:43추천 7
뭐야 이건.. 이렇게나 생각이 없나..
2016-04-20 20:10:21추천 4
개한번도안키워봣죠?
2016-04-20 20:15:35추천 19
세상에서 가장 쓸때없는 걱정입니다.
어차피 당신을 결혼 상대로 생각하는 처자는 없을테니까요.
걱정 덜어드리려고 몇자 남깁니다.
2016-04-20 20:30:03추천 6
사람 먹는건 동물에게 함부러 주는게 아닙니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은 더욱 그렇죠
그리고 김치국을 양동이로 드신 댓글보고 덕분에 전 조금 피식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2016-04-20 21:16:55추천 1
댓글 모음 (첫 페이지만) 보니 평소엔 나름 멀쩡하신 거 같은데 왜 이런 드립을............
어디가서 이러지 마세요.
2016-04-20 21:45:41추천 3
짜장면에는 양파를 그냥 폭탄처럼 쓸어담는데 주면 큰일나요ㅜㅜ 개한테 양파는 걍 죽으라고 주는거에여ㅜㅜㅜㅜ
2016-04-20 21:57:11추천 4
처자들도 이런 말하는 당신하고난 결혼하기 싫을거예요..
2016-04-20 23:29:08추천 1
나는 정상인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부지 어무이
2016-04-20 15:45:36추천 0
귀여워요
2016-04-20 16:08:57추천 31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1 MB
2016-04-20 17:18:53추천 0
귀엽네요.어쩜어쩜.이렇게 귀여미죠?반했습니다.
2016-04-20 17:31:30추천 3
저 자주 개같이 생겼다는 말듣는데 저한텐 안반하시나요??
2016-04-20 18:05:23추천 2
짜장라면 먹고 싶어진 사람은 추천.
2016-04-20 18:38:59추천 0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아이궁ㅋㅋㅋㅋㅋㅋ
침 장난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스러웡ㅋㅋㅋㅋ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4-20 19:44:46추천 0
너무좋네요 ㅋㅋㅋ
2016-04-20 19:51:06추천 6
나머지 사즨은요?????? 8장 어디로 갔나요?
언제부터 동게가 이렇게 되었나요?
시간날때 마저 올려주삼~~~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갠적으로 젤 사랑스러움
2016-04-20 20:25:57추천 2
재미있는게 저렇게 기대고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턱으로 꾸욱~누른다는거. ㅋㅋ
2016-04-20 20:30:40추천 0
앜 너무 귀엽네요 ㅋㅋ
2016-04-20 20:45:27추천 16
이게 왜 베오베에?????
울 누님 시집 잘 가셨습니다
잘 생긴 매형과 잘 지내고 있어요
음식은 사람 먹는 짜고 자극적인건 개에
좋지 않아서 잘 안 줍니다
대신 사료를 양푼에 줍니다... =_=
2016-04-20 20:53:36추천 16

주인 밥 안 주냐?
2016-04-20 20:54:05추천 14

밥 좀 주라~~~
2016-04-20 21:20:44추천 10

밥 먹고 와서 애교 ㅎㅎ
2016-04-20 21:21:44추천 16

애교 ㅎㅎ
근데 머리가 묵직하네요 ㅋㅋ
2016-04-21 00:48:01추천 0
혹시 털관린 어떻게 하시나요
지나만 가도 털이 후두둑 떨어지는 우리집 개를 보니. 궁금하네요
2016-04-21 01:05:51추천 0
털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
검은 옷이 많아서 나갈때마다
털 떼는 테이프로 떼고요
매일 청소기 돌리고 산책 나갈때마다
브러쉬로 빗어주는 정도입니다
저희 개도 걸어다니기만 해도 털 뿜뿜이에요
이번에 털갈이때는 지옥이였습니다
2016-04-21 03:43:26추천 0
와, 진짜 너무 귀엽다 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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