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노래를 그동안 까맣게 있고 있다가...오랜만에 우연히 발견해서 듣게 되었네요...
이게 아마 제가 고등학교 때 나온 노래였던 거 같은데...
그 당시엔 생각보다 그리 많이 뜨지는 못했던 노래라...
"이 두 노래를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그 때에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여서...
mp3에 넣고다니면서...이 한곡만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예전 생각도 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