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나 사실  똑같은데 입바른소리 잘하고 눈치 안보고 할말 다하는 사람은

1.엄청나게 능력이 빼어나거나

2.사장 조카이거나

둘중 하나 아니면 조직에서 그냥 따당하는데

제가 보기엔 정청래가 1번 2번 둘다 아니라서..당에서는 그냥 부담스러운 존재죠..

오직 오유에서만 광적인 지지를 받음.

광적인 지지를 던지는 특정 계층을 위해 행동을 하다보면

그 끝이 변희재임..

지금 변희재가 자기를 지지하는 그 한줌도 안되는

비정상인들의 지지와 주목을 유지하기위해 하는짓을 보세요.

정청래도 마찬가지로 뭔짓을 하건 비판은 집어치우고

광적인 찬양을 보내기만 하는 그들의 주목을 끌고 그들의 좋아요에 목말라서

계속 자극적인 행동을 할까봐 우려되네요.

정청래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의 민심을 살펴볼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