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결혼을 하시고 아이를 낳아본 분들이 하시는말들이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알것같다 자녀를 향한 엄마의 마음이 이런마음이었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결혼하지않고 아이도낳지않은 저로서는 그엄마의 마음이어떤 건지 자식을 향한 마음이어떤건지 뼈저리게 느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자녀니까‥ 이런정도ㅜ
그래서 어떤마음이 결혼하고 애낳고나서의 마음인지 듣고싶기도하고‥ 그리고 듣고난후에 앞으로 자녀된 도리로서 어떻게 더욱효도해야하는지‥ 깨닫고 행동해서 엄마의 마음을 더편하게 해드리고 싶기에 인생의선배이신 여러분께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