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지역감정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유력인물에 지역색을 입히고 계속해서 반복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서서히 쇠퇴하고있는 새누리의 지역감정 전략 
적어도 30년 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경계해애하는 것이
새롭게 작동하는
국민의당 발 지역감정입니다. 

문재인을 이용하기에는 잘 먹히지 않게되자
다음 타깃은 김종인인 것같습니다.


제 생각은

일단 그를 당내 권력구조 상층부에 올려놔야하고
그 다음 호남과 더민주 분리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게시글에서보면
선거직후 
김종인에 대해 토로하던 글이 참 많았습니다.
호남감정 무시했다는 
국민의당 지지자들 글들.....


그런데 요즘은 
그 얘기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국보위전력이 어때서??라는 글과
김종인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글이 보입니다.

국민의당지지자들 중에서도...보이고...

전 
이 변화를 보고 큰일이다 싶었습니다.
지역감정 전략이 작동하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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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썼던 방법 잘 돌아 보십시오.
김대중 노무현에 씌웠던 
그 지역감정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같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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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납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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