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가끔 오유에도 사회생활을 먼저 경험해 본 분들이 공부하라고. 학생시절에 학생본분으로서 충실히하라고. 그것이 자기들이 먼저 사회를 경험해본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충고라고 말입니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먼저 사회를 경험하고 먼저 사회와 부딪혀 보고 느낀 점이 있으니 우리에게 이런 메세지를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고목나무에 거름을 줘도 자라지 않듯이 무엇이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에 충실한 현재 자기 자리에 충실하게 그 때에 해야 할 일 성실히 해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 마음속에 있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