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힘당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백수의 민주당.. 가족이나 지인(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걱정이 되서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일자리를 알아봐주는데 일하지않고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성인,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함.

 

촉법소년의 국힘당.. 온갖 사고치고 붙잡혀도 형사처벌을 하지 못하고 그걸 알기때문에 방패삼아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만10세~14세라고 주장하는 성인, 시청자 입장에서는 분노.

(가끔 곽상도 전 의원처럼 처벌 받는 경우는 14세인줄 알고 사고쳤는데 알고보니 15세가 되서 형사처벌받게 된 코미디같은 상황)

 

내가 탈 차를 선택해야되는데 비싸고 비효율적인 일본차를 타는것보다 고장이 자주나고 손이 많이가는 국산차를 고쳐가며 타야되지 않겠냐는 심정으로 가야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