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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ㅏ..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14 17:31:02
어떻게해야 하나요
미성년자라 술마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까진 "이제 고3되는데 조금만 참자" 이런식으로 참았는데 자꾸 제 자신이 한심해보여서 버틸 수가 없네요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못하겠어요
누가봐도 제가 말해야 하는데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 하네요
가족,친구,선생님,선배 모두요
거절당할것 같고
씹힐것 같고
상대가 안그럴거라는 것도 아는데 못하겠네요
전 한심한 새끼가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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