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는괴로워//
똑같은거 또 알려드립니다.
■박홍률
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ktalk&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0%95%ED%99%8D%EB%A5%A0&page=5&document_srl=2448677757 ■노영민
박지현 "부동산 물의 일으킨 분 나서지 말라"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07893 이 발언이후에 여조1위였던 노영민 지지율이 15% 역전되었습니다.저것외에 노영민의 지지율에 영향을 줄만한 다른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영민 부동산 논란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11286632297760&mediaCodeNo=257 ■최강욱
박지현:
녹취록은 안들었지만 최강욱이 인정하지 않아도 사과했으니 범인이다.수사해서 '제명'시키겠다.
옳바른 행동:
바른 행동:녹취록을 듣고 판단하려 했으나 부득이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철저히 조사하겠다.
■그외에 당대표 자질이 의심되는 행동
-검찰 개혁보다 민생이 중요하다 발언
-부동산 모두 민주당 탓이다 발언
-조국 사과로 이 당시 중요했던 국짐 병크 묻기 시전
-개혁을 위해 희생한 민형배 의원 탈당을 꼼수라고 비판
-자신 비판하는 민주당원들 성범죄자 취급
-다른 의원들 보다 초반부터 지선에 소극적 참여
(ex.후보들은 인천에서 발로 뛰는 와중에 윤호중+박병석이랑 2차 샘페인 마시는등..)
-서울시장, 원주, 계양을, 분당 여조에 등장(이건 왜 한건지 아직도 의문...)
-더불어만진당이라고 멸칭언급(제가 MB아바타 입니까?가 떠오르는 대목)
-지지자들 무시하고 검수완박 단어 끝까지 고집
-여성의 당과 커넥션 의혹
-차별금지법으로 박홍근 의원, 윤호중은 하리수 씨와 만났지만 박지현은 안 만남(차별금지법 주장한다더니 하리수가 박지현 면담 요청했음에도 안만남)
-안희정 부친상에 민주당 의원들이 근조화환 보낸것 비판(안희정 부친은 당시 민주화운동한 분들을 챙겨주셨던 감사한 분.오직 성폭력 비판에만 갖혀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의식은 없어보임)
-고 이예람중사 유족 만나는 자리에 굳이 자신의 명패 챙겨가서 사진 촬영(진정성이 의심됨).
-여성 포럼에서 준비한 글 짧게 읽고, 사진만 찍은 후 RUN (남아서 토론 안함. 사진이 목적인가)
-"지선에 집중하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는 반복된다."발언 (비대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지선보다 개혁과 쇄신만을 우위에 두는 부적절함)
-박지현 간담회 관련: 내가 지지자 아닌데 이 간담회를 들으면 민주당 안찍어야겠네 생각 들정도로 당이 문제가 있고 > 내가 개혁한다 가 전부인 그저 본인 지지자를 향한 간담회 개최
-라디오나와서 자기 욕하는사람은 다4050대 발언
-선거유세가서 남성후보 패싱하고 여성의원이랑만 사진찍음
-선거유세하러가서 후보를 돋보이게 하기보다는 자신이 민주당바꾸겠다는 자기pr이 앞서보임.
-자기 비판하는 지지자(욕없는 쓴소리)디엠 차단,자기 쉴드 쳐주는 글에는 좋아요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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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홍률을 지지한다는 증거를(캡쳐라도) 가지고 오십시오.
허위사실 유포마저 박지현과 빼박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