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신이가 말하던 서울의 소리및 열린공감TV 말살작전이 시작된건가?
그렇다면 국민이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서울의 소리 정기후원자가 3천 여명 밖에 되지 않는다 합니다.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서울의소리 정기후원을 권장합시다.
http://www.amn.kr/41678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의 수익창출이 25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g3tyFXQKs
서울의소리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