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박정훈]“오원춘 직접 죽이고 싶다” 유족의 분노, 왜?
먼저 동아일보기사라 좀 그렇지만..
살인후 시신 358조각 훼손하고 무기징역이면
1000조각 내야 사형이 내려지나?
피해자 가족만 피눈물 쏟는 구나
인권위는 가해자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
종교에서는 용서하십시요..
그들의 자녀들도 똑같은 꼴 당하면 과연 저런 소리 나올까?
약자를 위한 법이 존재해야 하는데
사람 잔혹하게 죽여놓고
누구는 90% 이상 쌀로된 작곡밥과 고기반찬을 평생 쳐묵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편안히 두발 뻗고 평생 살겠구나
피해자 가족만 평생 복수심과 피눈물 흘려가며 살고
미쳐도 단단히 미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