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미친 정부를 교과서에서 당시 IMF의 주원인이 국민이 낭비였다며 가르칩니다

미친 새끼들!!!!!!!!!!!!!

그 이전 정부들이 쌓아온 부채, 김영삼 정부의 무식한 국가 경영과 돈지랄이 원인이었는데, 외환보유고를 회수할 방안 없이 낭비하고 외국에서 국내 그룹들의 회계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고 투자하지 않는데도 당시 강만수는 한국의 펀드는 튼튼하다고 개소리 지껄였죠. 10년 후 2008년 강만수는 다시 환율로 나라를 망하게 할뻔했음.

그리고 외환 위기 당시 국민들은 금모으기 운동을 해서 위기를 극복하려고 했는데 당시 IMF의 원인이었던 핫머니는 자연스럽게 서서히 복구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 당시 모았던 금들은 실제로 필요가 없었죠. 오히려 대기업들이 외환위기라고 현금의 상당수를 달러로 전환하고 해외로 은닉해서 복구가 느렸던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당시 모았던 금들은 모두 어디론가 증발했다는거...15년이 지났지만 그 금들은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