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렸는데요.
문득 오유가 생각이 나서요.
요 몇 주 사실 저도 글 쓰느라 동네 독서실에 다녔거든요.
덕분에 수험생들의 노고를 어느 정도 느껴요.
힘내요.
열흘도 안 남은 수능.
조급해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응원합니다.
다 잘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