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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PK에 집중하면...
게시물ID : sisa_72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0 01:33:14
좋겠음.

사실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의 장애물이 새누리당이라면,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새누리당을 약화시키는것입니다.

망해도 130석을 하는 이 정치구도를 깨야, 정치도 발전하고 지역균형도 생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어쩌면 다시는 오지안을수있는 지금, 부산 경남에 집중해야합니다.

지금 부산경남은 국민의당이 지역색을 많이 가져가서 더민주가 부산 경남에서 선전할수있는 기회입니다. 

과거, 부산 광주는 둘다 민주화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으로 나뉘었기때문에 라이벌구도였습니다.

지역주의를 깰 방법은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고 되는일이아닙니다.

지역주의를 깰 방법은 새누리의 표밭에서 새누리를 약화시키면 자연스레 깨집니다. 


두마리토끼를 다 잡을수는 없습니다. 

지금 너무 호남에 매이면, 자연스레 부산 경남은 떨어져나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지역주의타파를 외쳐도 절대 깨지지안습니다.

영남에 집중하시고, 호남에서 30%-40%의 지지율만 유지하는 전략으로 가야합니다.



또한 대선에서 어쩌면 3자 구도로 갈 확율이 큰데, 거기에 대비하려면 PK에서 표가 나오면 승산이있습니다.



다시 오기힘든 이번 기회를 놓치지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치발전 전체를 보고 가야, 노무현대통령이 그토록 원하던 지역주의가 깨집니다.

아니 최소한 지역주의로 정치발전을 가로막지는 못하는 구도는 만들수있습니다.


지금 만약 박영선이 당대표를 맞고, 국당과 합치는순간, 또다시 망해도 130석 잘되면 170석하는 새누리의 구도 즉 정치발전은 없습니다.


굳이 질게 뻔한 구도를 만들어서 좋을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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