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6 총선] 선거구별 정당 투표성향 분석표.jpg (부산광역시)
게시물ID : sisa_728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린기
추천 : 8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0 11:17:30
옵션
  • 창작글
 
 
2016년 총선의 정당 비례대표 득표율을 토대로
각 지역구와 그에 해당하는 읍면동들의 여권 야권 성향 정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관내사전투표는 포함되어 있지만,
관외사전투표, 거소선상투표, 재외투표는 읍면동 구분이 안되어 있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을 포함하여
기독자유당, 코리아, 개혁국민신당, 공화당, 불교당, 기독당, 친반통일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나라당을
여권 성향으로 분류하였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포함하여
민주당, 일제위안부인권정당,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노동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복지국가당을
야권 성향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국민의당이 관건인데,
여권 야권 어느 한쪽으로 넣었을때 한쪽이 너무 커지는 결과가 나오기에

국민의당X{새누리/(새누리+더민주)} => 여권성향
국민의당X{더민주/(새누리+더민주)} => 야권성향

이런 비율로 넣어봤더니, 의외로 실제 선거결과나 지역성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부산광역시 편입니다.


001


부산





북구강서구(을)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긴 했지만,
정당득표 기준으로는 야권성향이 가장 높은 지역구로 나왔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때도 그랬음)

읍면동 단위로는 기장군 정관읍이 가장 야권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조경태가 새누리당으로 입당하여 급보수화된 사하구(을)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부산이 이번 선거에서, 다른 지역 대비 야권 성향이 조금씩 상승한 편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