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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입니다.억울하게갑자기다쳐 응급치료중이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307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14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4/20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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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우선 억울한이유를 썰로 풀고가게씁니다ㅜ

우선 썰을풀기전 

 처음카톡내용은 예전 저희어머니께서 차에치일뻔하신 홀몸어르신을 구했던 할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는소식을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유기견센터에도 자주들리고 후원하는편이기도하고

그만큼 동물에대한 애착이 큽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하수구쪽에서 강아지한마리가 뼈만남은째 끼어있었습니다.


몆번쓰다듬어주고 어떻게해서 꺼내는도중에 멍멍이가 조금 아팟는지 제손을콱 물었습니다ㅜ

그리고 구출성공ㅜ 도망가셨음


우유라도사줄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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