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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 미사일 쏘는 날 윤석열은 낮부터 술마셨다
게시물ID : sisa_1204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18
조회수 : 1871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22/05/30 23:59:27


 

北미사일 위기상황, 무려 서초동은 "2차"였다! 대낮부터 술 먹을 생각에 신났던(?) '술통령'- 1차 술파티 공개

https://youtu.be/11O-7X4Aatc

- 강남의 미슐렝 한정식집 (가온)
- 윤석열/김건희 단골
- 저녁 1인당 26만원
- 메뉴판 기준 비싼술도 1병에 20만원 이하
- 6명이 900만원. 사장이 할인해줘서 450만원
- 김영란법, 특활비 혹은 업무추진비 위반소지
- 공적모임이어도 문제, 사적모임이어도 문제
- 경호원이 액자(?) 형태를 들고 나오는 것 목격
- 저 자리후 (지난주 이야기 나온) 집앞 맥주집에 가서 혼자 2차
- 2차로 간 맥주집 사장과는 간단히 포옹하는 사이
-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했다고 공분했지만 NSC를 열지 않은 다음날
- 윤석열대변인실은 인지못하는 사항이며 공식적으로 반론 안함

 

 

 

 

2번찍남들 워뗘? 

출처 https://youtu.be/11O-7X4Aatc
北미사일 위기상황, 무려 서초동은 "2차"였다! 대낮부터 술 먹을 생각에 신났던(?) '술통령'- 1차 술파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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