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남친의 회식문화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한달에 두세번은 매번 회식하는 남친회사.
걸설회사다닙니다..현장직이구요
회식=노래방도우미, 성인나이트입니다..
남친이 회사 신입막내라 어쩔수없답니다..
처음엔 나이트가는것도 미안해하더니
이젠 되려 짜증을 냅니다
자기도 가기싫은자리라고..
그냥 믿어달라고..
일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제가 되려
힘들텐데 힘내라며 도닥여줘야하나요
현명한 여자는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