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기...죄송해용..커야 잘보일 것 같아서 안 줄입니다ㅠ
전 방도 엄청엄청 잘 치우고 설거지도 꼬박꼬박 하고 (길어봐야 반나절 방치?!)
벌레 생길만한 건 바나나를 좋아해서 자주 사놓는 것 뿐인데..
바나나 때문에 생긴 벌레일까요??
손이랑 비교해보면 이렇게 초초초 쪼그만 벌레입니다!
위협적이진 않은데 집에 한두마리씩 계속 있고
잡아도잡아도 나오니까 점령당할까봐 불안하네여ㅠㅠㅠ
자취징어 된지 두 달째라 무서워요
이 벌레 정체가 뭔지 아시는분?!?
혹시 없애는 법 아시는분?!?!
+게시판 미아라면 죄송합니당 ㅠㅠ
알려주시면 옮길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