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만 치뤄지면 어김없이 불거지는 것이 부정선거 논란입니다.실수다. 음모론이다. 말들이 많은데, 지난 몇 년간 선거부정을 분석해 본 입장에선 부정선거는 선수와 경기심판까지 합세하여 관중인 국민을 속인 승부조작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3.15-6.8-4.27 부정선거를 시작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관행처럼 반복되는 사기쇼 일 뿐 입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이라면 사전에 결과를 설정해 놓고 IT강국(?)답게 sns로 여론조작을 하고 전산장비를 사용하여 투표+개표+짜맞추기까지 실시간으로 아주 디테일하게 조작한다는 것 입니다.
이 모든게 가능한 것은 선수 뿐 만 아니라, 경기를 관리하는 심판까지 가세한 승부조작이기게 가능합니다. 그것도 판이 아주 큰... 평생동안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으면서 수련해 온 제대로 된 선수들은 경기장에 설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고 어찌하여 경기에 참가하면 편파 판정과 온갖 조작질로 무자비하고 처참하게 응징하는.... 테러나 다름 없습니다. 결국, 그 모든 피해는 한 편의 더러운 승부조작 경기를 아무 의심없이 넋놓고 관람한 국민들만 비싼 대가를 치룬다는 것 입니다.
[선거조작위원회]에서 재검표쇼를 했다지요.
사기꾼이 자신은 사기를 치지 않았다고 자기가 검증하는... 이 무슨 블랙코메디랍니까?
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조작의 증거가 넘쳐나도 예방책은 커녕, 제대로 된 검증조차 할 수 없는 선거시스템에
관중인 국민들이 의심이라도 할라치면 부정선거로 대박이 난 선수들과 심판들은 국민들을 위협하고 겁박할려고 혈안입니다.
한가지만 확인하죠.
부정선거로 셀프당첨되고 그 전유물인 국가권력을 사유하는 자들이 과연 국민들 목숨이 안중에 있을까요?
[충격] 대선 부정선거는 19대 총선 표절이였다.
부정선거는 정품/정량을 속인 불법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