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고 있어서 한국과는 거리개념이 너무나 다르네요

 

저 멀리 북쪽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왕복 1800 Km

 

휴일을 맞아 갈 때 15시간 올 때10시간 걸리는 거리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타고 다녀올걸 후회되네요..

 

엔진 오일 갈아줘야 될 것 같고... 허리도 너무 아프네요

 

시빅 속도 내니(185km/h) 핸들은 안정적인데 차가 붕 뜨는 느낌이 드네요

 

모두들 모쪼록 안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