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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숙 집무실 팔하트 사진에.. 김어준 "이건 공적 사유로 간 것
게시물ID : sisa_1204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6/01 11:28:17

 

 

 

김어준 "대통령 집무실이라는 공적 공간에 부인이 평일날 놀러 가서 사진 찍고 누가 찍은 줄도 모르고 팬클럽에 유포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 이건 상식의 문제"  

2020년 어린이날 청와대 집무실에서 특별 영상을 촬영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부인 김정숙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2020년 어린이날 청와대 집무실에서 특별 영상을 촬영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부인 김정숙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집무실 사진 논란에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 여사의 팬클럽 운영자와 연일 공방을 벌였다.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 강신업 변호사가 지난달 30일과 31일 버락 오바마, 로널드 레이건, 도널드 트럼프 등 전 미국 대통령 부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의 ‘집무실 사진’을 공개하며 ‘김 여사의 대통령 집무실 출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자, 김씨는 다시 1일 “영부인이 집무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집무실에 갈 땐 다 공적 사유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6011001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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