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당선자는 30일 "나꼼수에 대한 강력한 대항세력을 기르지 않으면 안된다. 트위터 부대를 창설할 것을 당에 건의한다"며 뜬금없이 트위터 부대 창설을 주장했다.
정치하시는님들 약속 잘 안지키시는데, 의외로 당당하게 주장 하셨군요.
추친력 하나는 인정 합니다. 덕분에 뜬금없이 나대는 비상식 곤충들 때문에 박진감 넘쳤지요.
그리고 왜 댓글 사건 터질때 마다 자꾸 부인들을 하시는지, 그쪽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한 성과 아닌가요?
-feat. 뉴스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