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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그 동안의 심야식당 메뉴
게시물ID : cook_120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yginus
추천 : 16
조회수 : 1854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0/23 0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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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정식 메뉴 톤지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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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는 문어모양으로 볶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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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간 있어? 나도 먹고 싶어져서 말이야. 밥을 새로 지어서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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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기지만, 가끔은 단순해도 되지 않을까? 이 오차즈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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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인 이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몇 그릇씩 더 먹곤 했지요. 
부모를 생각하는 착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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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다는 시합에 이긴 날이면 여기로 가츠동을 먹으러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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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씨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다. 그 대신...
딱 한곡. 노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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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진심으로 반한 여자.
가볍게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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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그거 아시오? 야끼소바엔 사만토가와의 파래김을 얹으면 맛있어. 
저 배우가 오면 꼭 얹어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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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씨는 전갱이는 늘 벌린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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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엔 꼭 김 얹어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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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김 만들어 줄까요? 
아뇨, 오늘은 오빠가 꿈에서 닭튀김을 많이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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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에서 술은 3잔까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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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아들을 살려주세요. 제 장기를 모두 드릴테니!
내 아들이 죽으면 당신도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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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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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통조림 정도면 집에서 먹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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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통조림으로 뭐든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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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행복에도 지름길은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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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도 있죠? 고향의 맛. 그 맛은 동경엔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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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전기장판은 필요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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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전 고기감자조림 밖에 못 만들어요. 당신에게 사랑 받으려고 이것만 연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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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은 너만의 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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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어 어딘가 들르고 싶은 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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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재료가 있는 한 만들 수 있는건 뭐든지 만들어 줄게.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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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Shokudou.S3.EP01.MBS.720p.HDTV.x264.AAC.mp4_20141023_012841.666.jpg
시즌 3 1화의 첫메뉴 민치가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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