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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의 가벼운 야식.
게시물ID : cook_12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nds
추천 : 11
조회수 : 50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4/18 21:51:43
중화풍 볶음밥으로 베스트까지 가게되어 신났지만, 나의 26번째 모쏠 블랙데이가 지나고, 
공허해진 나의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오늘도 새로운 요리를 합니다.....
아직도 내 님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오늘 먹을 디저트는 사실 그 이름도 낯설은 카프레제임. 
돈주고 사먹기 아까울만큼 간단한 음식인데다가, 사실 맛도 그닥 없어보임.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였음. 역시 세상은 넓고 맛있는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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