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시즌 40골 괴물, 최연소 20골 득점 및 득점왕
인천이라는 팀에서 미들지원 미비한 상태로 득점을 홀로 쓸어담았던 유병수
유병수가 당시 인맥빨만 받았어도 지금쯤 국대 주전이었을듯
좆광래 개새끼 2011아시안컵 본선 1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유병수 교체투입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다시 교체아웃 시키는 희대의 개망나니짓 굴욕감을 줬던 해프닝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음
교체아웃 되면서 들어오는 유병수의 표정ㅠ
국대 공격수가 씨가 마르는 상황에서 유병수의 중동행 선택과 그에따른 슬럼프가 뼈아픔
진짜 협회차원에서 잘만 키웠어도 대성했을텐데
밥줘의 반만이라도 신경써줬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