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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꾸르잼
게시물ID : mid_12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MAP
추천 : 0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08 17:20:49
 
 
처음엔 내 스타일 아니다.. 하면서 봤는데
점점 재밌어짐 ㅋㅋㅋ 지금 시즌 4 보고있는데
러닝타임이 20분 정도라 드라마보다는 시트콤을 더 즐겨보거든요 부담이 적어서
그래봤자 한 시즌 정주행하면 무려 7~8시간 ㄷㄷㄷ
 
근데 거의 모든게 처음엔 별로다가 삼사화쯤 보면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등장인물도 훈남 훈녀로 보이는 착시 ㄷㄷ
처음엔 제프 보고 뭘 보고 쿨남 컨셉인거지 했는데
점점 잘생겨보이네요 ㅋㅋㅋㅋ
브리타랑 애니는 워낙에 예쁘고.. 브리타는 거꾸로 점점 허당스러워지는 것 같기도??
 
또 보다가 발견한게 시즌 1인가 2 쯤에 유명한 짤방의 출처가 나오더라구요
자막으로 ↖↗ 이런거 나오는 거 ㅋㅋㅋㅋ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왜 아벳이 제일 정상이라는 설정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짓 보면 제일 똘끼있는..데??
이게 비정상 중에 정상 딱 한명 있으면 그 사람이 비정상이 된다는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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