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철수와 네이버가 여론 몰이를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05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5 14:10:36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6&aid=0000950379&date=20151225&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오늘 네이버 인기 기사인데 이 기사는 안철수를 미화하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안철수에 대한 여론을 좋게 만들려고 네이버 인기 기사로 올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안철수씨를 매우 음흉하고 뒤에서 수를 매우 잘 꾸미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안철수의 대국민 신화 군입대, KBS 인터뷰, 직원에 주식 준거, 장애인 고용 안 하면서 안랩을 여러 약자를 위한 나눔 기업이라고 하고,
앞에서는 노조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지만 정작 비공개에서는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어야 한다는 발언....
이 사람은 진실을 알 수 없고, 유명해 지기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온갖 거짓말과 위선으로 유명해지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이들이 안철수가 정치에 국민에 떠밀려 들어왔다. 그래서 권력욕심이 없어서 서울 시장양보 대선후보 양보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안철수가 겉으로는 떠밀려 들어왔어도 속으로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정치계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겉으로는 권력 욕심이 없는듯하게 행동하지만 저는 속으로는 엄청난 대통령에 대한 권력욕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한 것은 서울 시장이 아닌 대선에 나가기 위한 것이고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 것은 속이 쫍아서 자신의 계획대로 이번에 꼭 대선에 나가서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데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야당과 민주당에게 삐져서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안철수가 대통령 하기 싫은데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떠밀려서 정치계에 들어왔고 권력욕심이 없다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안철수는 위장에 뛰어나고 음흉하고 치밀한 사람입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신당의 공천 대상에 네이버 사장 이해진 이라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39592
 
저는 저 오늘 네이버 인기 가시에 안철수를 순수한 사람, 권력욕이 없는 사람, 문제인과 기존 야당에 피해만 받아 할수 없이 독해졌다고 안철수를 변호하는
기사가 오늘 네이버 인기 기가에 오른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같은 인터넷 언론만이 아니라, KBS와 종편들도 안철수에게 우호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안철수가 오랫동안 IT 쪽에 있었으니 그런 인맥을 통해 같은 IT 쪽인 포털사이트 인맥들과 유착관계에 있을 것입니다.
KBS 종편들은 이명박 정부 때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압니다.  
안철수와 친이계 인사들이 끈끈한 관계에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마 KBS와 종편에 이명박 정부 때 자리를 잡은 친이 인사들이 안철수를 우호적으로 방송하게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제 생각은 안철수가 절대 순수하고 어리버리하고, 국민에 떠밀려와서 권력 욕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매우 치밀하고 음흉하고, 유착관계를 통해 인터넷과 방송매체로 자신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