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일째 되는날

거의 기절하다 싶이 잠들어 버렸습니다

하하하 

온몸에 알이 베겨서 운동가기 전에 삼십분만 자야지 했는데 눈떠 보니 11시가 넘어서 

패스

근데 오히려 하루 쉬니까 몸이 다 풀리더라구요!

역시 휴식도 중요한거 같아요

5일째 되는 오늘

병원에서 천식이라고 약이랑 그 흡입하는? 막 영화에서 보면 천식환자들이 씁!하는거 그거 받아왔네여

언제쯤 몸이 다 좋아질련지

암튼!

오늘은 워밍업 십분하구 

런닝머신대신에 싸이클을 신나게 탔어요

싸이클이 오히려 땀이 더 많이 나는것 같아요 ㄷㄷ

그리고 같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기계에 나와 있는 소모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 되는거 같아요

진짜 그런가요??

그렇다면 싸이클로 바꿔야 하낭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