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970년대 후반부터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기 시작.
경제는 발전하는데 국민들 소득은 안늘어나는 현상.
자본의 농간.
[미국의 경우]
한국에서는 약 20년뒤인 1990년대 후반에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한국은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사태때부터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기 시작.
당시 IMF(사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 자본)이 한국에 요구했던
'자본시장 개방' 등 여러가지 조치는
미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국민들 소득을 줄이고 자본이 지나치게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로 만든 것.
그리하여 일반 국민들의 집장만 등 재산형성은 더더욱 어려워지고
자본의 노예가 되어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것이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인데
석열이가 다시 망치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