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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도 없는 오유내의 김종인 추종자들...
게시물ID : sisa_729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시주시중
추천 : 17/22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04/21 23:36:33
총선이후 누구나 말한다.

더민주의 승리가 아니라 단순히 새누리당의 패배일
뿐이라고.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국민들은 그 피로도가 극에
달했고 새누리당의 공천파동과 조중동 종편의
국민의당 띄우기에 의해 잠시 잠깐 새누리당표가
국민의당으로 옮겨갔을 뿐이기에 명백히 더민주의
승리가 아니라.

조중동과 종편이 다시 국민의당에 칼날을 세우고 야당을
맹폭격함과 동시에 길바닥 사죄 퍼포맨스 한 번이면
분열된 새누리표는 순식간에 집결될것이다.

분명 이번 총선에서 김종인 지도부는 107석 운운하며
앓는 소릴 해댔지만 야권분열의 안도속에 새누리가
자체분열하는 통에 더민주에게는 분명 반등의 찬스가
너무도 많았다.

애초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확립한 시스템 공천과
인재영입 러쉬로 더민주의 분위기는 상승세였고
정의당과의 야권단일화에서도 문지도부하에서
순탄히 진행되어 왔었던터다.

김종인 지도부 이후 야권단일화는 동력을 잃고 표류한
반면 어줍잖은 전략으로 국민의당 고사는 커녕
그 기세만 살려준체 야권표의 분산만 더 초래했다.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실체도 없는 경제민주화라는
단어에 많은 이들이 혹한건 문대표 체제하에서 몽니를
부리며 당안팎으로 흔들던 분위기에 피로도가 심했고
박근혜 정권하에서 국민들의 삶은 더 피폐해졌기에
경제민주화라는 말은 솔깃했을 것이다.

공천파동에서의 비민주적 과정과 셀프공천에 이은
당무거부로 총선을 앞둔 더민주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붕괴시켰단 말인가.

그를 두둔하는 무리들이 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김종인을 이용했다며 쉴드쳐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김종인 그 자신이 얼마나 능구렁이처럼 언론에 떠들어댄
말들을 다 잊었는가. 애초에 1인 대표체제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며 문대표를 압박해 전권을 가져간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 주변의 새치혀에 쉽게 휘둘린단 말인가?

그가 정말 휘둘렸다면 그런 우유부단하고 원칙없는
지도자에게 더이상 더민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으며

그의 주변에 간신들때문이라면 친노타파와 운동권 철폐
를 부르짖으며 체질개선에 나선 그의 칼날은 주변 곁가지
부터 잘라냈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그의 간신들은
책임전가용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다들 잊었는가. 

저 김종인이 당사앞을 경찰 바리케이트로 가로막고
대화는 커녕 으름짱과 개무시로 당원을 대한 사실을.

도민주 영입초기 친노와 비노에 대해 이분적 색깔론은
맞지 않다고 설파했던 그가 본색을 드러내면서 누구보다도
친노패권과 명분없는 운동권 철폐를 앞세우며 
공천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으로 자행한 일들을 다 잊었단
말인가?

강기정을 쳐낸 자리에 정준호, 정청래가 다져온 마포을은
누군가의 당선안정권 전략지역으로 분류하며 쳐냈고,
이해찬의 경우엔 명분도 이유도 없이 그저 정무적 판단이란
다. 그러고선 무소속 출마한 이해찬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천까지 서슴치 않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어디 이뿐이랴.

언론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각 지역마다 오랜 시간
지역구 공천을 위해 얼마나 새벽부터 온갖고생한
예비후보들이 즐비했음에도 김종인 지도부는 공정한
경선마저 묵살하고 온갖 전략공천으로 얼마나 많은
예비후보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불러왔었던가!

그들은 그렇게 당이 경선의 기회도 없이 자신들을 
버렸지만 더민주의 승리를 위해 승복하며 끝까지
공천된 후보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줬다.
그렇게해서 얻어낸게 이번 총선의 결과다.

문대표의 전국적인 지원유세도 말할것 없이 야권의
집결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당지도부의 사각지대에서 더컸유세단을 필두로
많은 당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지로 이뤄낸게
이번 총선 결과단 말이다.

광주 유세만해도 김종인 지도부는 문재인에게 해외로
잠시 나가달라는 파렴치까지 보이지 않았던가.

필리버스터의 매끄럽지 못했던 마무리를 시작으로...
공천파동과 셀프공천 그리고 당무거부...
그가 보여준건 이게 전부다.

혼란했던 더민주에 와서 수습이 가능했던건 그렇게
흔들던 탈당파들이 다 빠젼 나간뒤였고 문재인 자신의
백의종군이 있었기에 더이상 마찰음이 나올 이유도
없었던것이지 김종인 그 자신이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뤄낸 일이 아니다.

요즘 정말 살기 어렵다.
전세가는 치솟고 월급은 그대론데 정부의 친재벌 정책과
노동법 개정으로 일자리마저 불안하기 짝이없다.
여기에 테러방지법인해 내 정보까지 탈탈 털리기까지한다.
대체 이나라에 무슨 희망으로 살아야하나?

경제민주화. 정말 달콤한 말이지만...

민주적이지 않은 경제민주화가 대체 누굴 위한 말인가
난 되묻고싶다.

민주정당에서 민주적 절차에 의하지 않고 추대라는 꼼수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욕구를 연장시키고 이해타산맞는
간신무리들로 채우며 조중동과 종편의 스피커를 향해
아직도 친노패권과 문재인 정치적 책임만을 운운하는
파렴치함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이 나라가 얼마나 망가지고
황폐화 되었는지 공감하는 이는 많으나 책임지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정말 더민주가 지난 총선에서 이긴것일까.
정말로 총선승리의 승장으로 김종인을 추종할 수 있을까?

오유라는 이 작은 게시판에 못적는 얼마나 많은
억울하고 분노한 사연들이 이번 총선에 많았었는지를
되새긴다면 김종인 추대론은 결코 가당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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