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때 매국짓을 했던 법관들

군부독재시절땐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사법 살인을 저질렀던 법관들

문민정부시절이 왔어도 수구들에게 관대한 판결을 해줬던 법관들

그리고 지금도 편협한 잣대로 이중적 판결을 내리는 이나라 법조인들이 이나라에선 진짜 가장 문제가 아닐까 싶군요

그들은 무전유죄유전무죄를 이나라에 고착화 시켰고 정치인과 국민이 썩어가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 제공자들이니깐요

6월9일은 장용준 항소심이 있는 날입니다

앞서 1심에선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로 면허 취소된 장용준이 집행유예 기간중 또다시 음주운전 의심 무면서 사고를 내고 경찰 폭행을 했음에도 겨우 징역 1년 내렸죠 그것도 억울하다고 장용준은 항소했습니다...

판새들이 판치는 이나라에서 과연 2심에선 어떤 판결이 내려질까요...

모범시민이란 영화를 보며 이나라 법조인들이 뭔가 깨닫는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