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하자면 실패 했습니다
저를 암살하려고 했던게 분명합니다!
정확히 목의 중앙 부분 움푹 파인 급소를 눌렀어요!
한발로.....
저는 놀라 깨서 기침을 수십번 했고 냥이를 침대 밑으로
밀어 냈습니다....
안타깝다는듯 꼬오앙~ 하고 안방을 나갔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고양이가 위험한 놈입니다!!
신랑이 깨서 물 떠다 주며 이녀석을 보니 삐져서
거실에 앉아 있다고 하더군요! 흥칫뿡! 내가 더 뿡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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