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사프로에 나오는 국짐 패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1. 이재명은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면 안된다...
2. 우상호의원이 비대위원장은 말이 안된다...
3. 최강욱의원이 국회의 품위를 떨어뜨린다...
그들이 언급하지않고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것
1. 박지현의 내부총질
2. 이낙엽의 댕댕이 소리
3. 친낙들의 댕댕이 소리
이런걸 보면서 그들의 의도에 농락되어
민주당이 분열한다느니 사람이 없다느니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국짐의 말은 그저 리트머스 시험지 일 뿐입니다.
누가 적폐고 누가 그들이 무서워하는 사람들인지....
이럴 때 적폐들과 기레기들에게 선동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