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파업이 집중된 시멘트를 시작으로 레미콘,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재고가 바닥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음.
하지만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대화도 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