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r, in the late 19th century, it began to indicate gatherings often held by religious or community group where guests brought their own food.
나중에 19세기 후반에, 그것은 게스트들이 그들 자신의 음식을 가져올 수 있는 종교적인 혹은 공동체의 그룹에 의해서 개최되는 모임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여기서 where 이 꾸며주는게 gatherings 맞죠? 해석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