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 안쓰러운 직딩흔징어녀예요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겠구나 싶어서 써요 저도 어릴때 어렵게 지냈어요 그래서 다 큰 지금은 고생한 엄마에게 미안해 효녀짓좀 하고 있네요 가난하다 보니까 저도 하고싶던 미술못한게 지금은 한이 되더라구요 님은 아직어리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아 작은 선물하나 보내고 싶어지는 센치한 밤이네요 작은집이니 좌식챙상..비싼건 아니고 쓸만한거 하나 보낼께요. 저 늅늅이라서ㅡ.ㅡㅋ댓글이 안써지는데 제 메일 주소 보이나요? 안보이면 댓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