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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친노 친문" 이라는 계파는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72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5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22 20:14:10
단,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끼리 하나의 뜻을 가지고 노력해가는 사람들입니다.

즉, 과거 국민의당의 계파와는 다른것이


그들은 하나의 뜻으로 모였다기 보다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하나의 이익으로 모였다고 할수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미국이건 어디건, 정당이 나누어지는 이유는

생각이 달라서이고, 또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다른것은 생각의 차이가 다른 사람끼리 모여서 서로의 주장을 하는것이고,


국민의당은 생각의 차이는 지금도 볼수있듯, 왔다갔다 합니다. 

이승만국부론을 주장하지안나...그 주장이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이런 일관성없는 행동들이 그들이 이익집단이라는것을 반영합니다.




결론적으로, "친노"라는것은 선진국등 어디서나 있는 비슷한생각을 가진사람끼리 모이는것이고..

그렇기때문에, 부산사람도 충청사람도 호남사람도 같이 함께할수있는것이고..



국민의당은 호남정치 호남사람만을 말하는것입니다..고로 이것은 계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시는 국당의 사람들을 받아서도 안되고, 그들과 합치는 일은 한국정치를 또다시 후퇴시키는것입니다...



친노가 계파라면, 정당자체가 계파입니다.


즉, 친노는 계파가 아닙니다. 단 계파를 조장하려는 사람들과 반대의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계파정치가 나쁘다고 믿는게 친노이고, 또 이런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친노이기에...



즉 친노는 없습니다....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만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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