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성군이 아니라 무능했던 찌질이 조선의 왕 인조나 선조같은 왕노릇요
예를 들어 용산 출퇴근요...국민들의 불편은 아랑곳 없이 밀어 붙였고 행정력과 혈세를 낭비하고 있죠..
정상적인 민주 국가이고 국민을 섬겨야 할 봉사직인 대통령이란 자리를 의식했다면 절대 하지 못할 행동일 것입니다
모든것을 맘대로 할수 있다란 생각을 가진 폭군적 마인드가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행동이란 말이죠.
또하나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대처 자세입니다...
현재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잡혀가고 있음에도 그에 대한 적극적 해결 의지도 없이 축구 경기나 관람하거나 쇼핑하고 극장이나 다니며 옛날 왕들이나 하던 보여주기식 퍼레이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춰 기레기들은 궁금하지도 않은 그들의 패션이나 집중 조명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대외 상황에 대한 판단력입니다
우리나란 수출로 먹고 사는 대외 경제 의존국입니다...
대통령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국민에게 피해가는 대외 외교를 절대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럼에도 경제적 손실까지 감수하며 특정 나라들의 편에 서려고 하고 있죠
대통령이란 자리는 능력을 발휘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라고 뽑아놓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 먹는 왕이 아닌 공무원이죠...
하지만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닙니다...그냥 우리나라 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