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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어제의 초록이가 미용실에 왔습니다 ;ㅅ;
게시물ID : beauty_65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름이엄마
추천 : 1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22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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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쉬카키브라운으로 염색을 한 후,
감태 머리를 얻게된 보름이엄마입니다.

저 묭실와써요.
신랑 퇴근해서 오자마자 바톤터치하고 지하철타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잘 다녀오라고 기운을 북돋아주네요.

브라운으로 덮어요.
상담결과 머리는 자르지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때문에 오늘은 이뻐보이죠?
화장쬐끔했다고 달라보이는건 기분탓인거겠죠?
흐.....
잘하고 갈게요!! 아잣!!
전문가의 손길을 1년여만에 느껴보게되서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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