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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영화 [곡성] 2016년에 이미 김건희 배후 '건진' 고발?!
게시물ID : sisa_1205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2
조회수 : 12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6/13 14:16:54

 

 

 


 

홍 "굿은 尹측이 해놓고 왜 날".. 윤캠 '살(煞) 날리기' 동영상 확보 암시
 2022. 01. 2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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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에서 일광(황정민 분)이 '살 날리기' 굿을 하는 장면. (쇼박스 제공) © 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단단히 화가 났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살(煞) 날리기'(악귀를 상대에게 보내는 주술 행위)하는 동영상을 홍 의원측에서 확보했다는 물음에 부정하지 않아 경우에 따라 폭탄 폭로할 가능성마저 내비쳤다.

홍 의원은 24일 오후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에서 한 지지자가 "경선때 윤석열 캠프에서 '살날리는 행위'를 하는 영상을 홍 의원 캠프에서 확보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공개해야 한다"라고 요구하자 "굿은 자기들이 해놓고"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했다.

앞서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홍준표 의원 측도 굿을 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발언, 

"내 평생 굿한 일 없다, 거짓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다니 참 무섭다"고 강하게 받아쳤던 홍 의원은 '동영상' 보유를 묻는 말에 '아니다'라고 하지 않는 것으로 윤 후보 측에 경고장을 내보였다 .

 

https://news.v.daum.net/v/2022012415521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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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은 2016년에 개봉된 영화인데 

이 때 벌써 '일광'이라는 한국인이   

니뽄 사람인지 귀신인지와 결탁하여 수많은 한국인들을 죽인다.

 

 

그런데 

김건희의 멘토라는 '건진'이 

 

'일광 조계종' 실세.

 

 

영화 [곡성] 제작진은 2016년에 이미 

 

김건희의 멘토라는 '건진'에 대해서 고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1.png

 

 

 

영화 [곡성]에서 황정민은 '일광'이라는 이름의 무당으로 나오는데 

 

니뽄 사람인지 귀신인지와 결탁하여 수많은 한국인들을 죽인다.

 

 

 

 

 

위의 왼쪽이 니뽄 사람인지 귀신인지이고

 

오른쪽이 한국 무당 '일광'(황정민 분)


 

 이 둘이서 결탁하여 수많은 한국인들을 죽였다.

 

 

 

그런데 

 

김건희의 멘토라는 '건진'이 

 

'일광 조계종' 실세.

 

 

 

 

11.png

 

https://www.nocutnews.co.kr/news/5691537

 

 

 

'일광 조계종'은 한국 불교 조계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조계종'이라는 이름만 마음대로 붙인 것.

 

 

 

 

11.png

 

 

'일광 조계종'이라는 이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당이라는 일광 동조궁에서 따온 것.

 

즉 '일광 조계종'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서 '조계종'이라는 단어를 마음대로 붙인 것이고 

 

사실은 일본 종교.

 

(일본 불교는 일본 신 등 여러 신도 같이 숭배.) 

 

 

1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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