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회사 면접 볼 때, 포부나 이런 것들을 밝힐 때
나중에 어떤어떤~~ 인테리어 회사를 직접 차리고 싶다고 얘기하는 거 플러스인가요 마이너스인가요?
제가 지금 27살인데, 한 8-10년 후에 차리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 라는 것이
인테리어 회사의 입장에서는 오래 일하지 못할 사람이라는 이미지일까요?
아니면 포부가 크고 열심히 일할 친구겠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인테리어 회사 면접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