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느라 우울우울 모드였었는데
택배가 왔다는 문자가 뙇!!
셤 끝나자마자 이런 기쁨이>________<
집에 오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바로 뜯어봤어요ㅋㅋ
조금 늦게 보내셨다고
핫핑크 치마랑 루즈한 흰티를 더 챙겨주셨어요!!
감동감동ㅜㅜ
후기를 빨리 쓰려고 했으나...
셤 끝나고 바로 놀러나가고...
강의 준비 하느라ㅜ 넘 정신이 없었어요 흑..
변명은 그만 하겠사와요ㅜ
그래서 오늘 강의 끝나고 집 오자마자
바로 착샷 찍었다는!!
다리에 상처가 많아서 스타킹 신고 치마 입어봤어요
티 많이 나나용?ㅜㅜ
무튼 옷이 넘 이뻐요!! 옷 이쁘게 잘 입을게요!!
제생각님 고마워요 복 받으실거에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