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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요.... 믿을곳은 오유뿐이에요...
게시물ID : animal_120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요일밤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16 0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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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일하던곳에서 몇일동안 쫒아다니던 

수고양이를 대려왔습니다 대략 작년 겨울쯤이였고 그때당시 한2개월 정도 된거같았습니다

요몇일전부터 현관앞에서 세벽마다 울고 집안 여기저기 스프레이를 하고 다녀서 가족모두 스트레스여서 중성화를 어제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교미를 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중성화를 선택하는게 가족이나 냥이모두한테
스트레스를 덜주는거 같아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알아본 봐로는 수술후에는 정말 괜찮을줄 알았는데 일때문에 오늘 집에 못들어갔는데 집에서 수술후에도 이전처럼 현관앞에서 운다고 전화가 오고 난리네요.....

더이상 알아볼곳이나 냥이를 키우는 지인도 없고 해서 이렇게 오유에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나 지식인에는 수술후에 당분간만 그렇고 차츰 나아질거라고도 하는데 정말 사실인지 아니면 수술소용없이 계속 그런건지....

정말 궁굼합니다...
냥이를 키우는 선배님 후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멈출수 있는 훈련이나 도구라던가 방법이 있는지도 부탁드립니다...

항상퇴근후에 30분씩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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