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국시, 케쥬얼 슈트 + 흰색 와이셔츠 + 청바지 + 운동화 조합으로 출국 및 입국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보면 슈트를 입은 사람은 거의 없내요.
슈트가 사업적인 일이나 사람을 만나러 갈때 입어야 하는 옷 이라서, 해외 출국시 무조건 들고가는 아이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들고갈때 케리어에 접어서 넣고갈려니 슈트의 주름이 잡혀서 그냥 입고가는 편 입니다만.
혹시 저와 같이 해외 출국하실때, 슈트 입고 출국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