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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멋하는 아재가 혼술했습니닼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1308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앵화
추천 : 3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23 03:09:22
ㅋㅋㅋ 세상참 이상하쥬.?
내 자식이 태어나면 이런세상이 아니면 좋겠는데..
엃은소리하면 찍히고 ㅋㅋㅋ
나보단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더 나아지길바랬는데 말입니다
바랬던건 아니지만 연대의식도 개인의 안위에 위협이되고 목구녕이 포도청이면 모르는게 되고싶고 크흐흐

아닌건 아니길 바래서 작은데 너무큰꿈 가지고 쳐기어나와서 아닌걸 아니게 만들겠다고 일하나 키우고 있는데요 그것도 다~~~결국은 돈없고 능력없으면 나자신이랑 타협하고 싶어지고.. 

그..그.그렇내요

언제까지 버텨질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누구도 시도 안해보면 앞으로 아무도 시도 안할거같아서....

존나 직원들을 위한 오너가 아닌 직원들의 회사 만들어...아니..오너가 없는 직원들의 회사 만들어 보렵니다 아니 만들고 싶어요

그와중이 나하나 믿고 같이 해보고싶다고 따라와준 부사수 녀석한테.. 조굼 약해진 맘이 미안해지는 밤입니다

술먹고 주절대는거 딱싫오하는데 오늘은 괜시리 싸질러 토로하고싶어지는 밤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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