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확실한건 제가 가지고 있는 2006년 가이드북에도 이분의 원화가 있었습니다. 힐더의 하수인인건 확실 힐더의 분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빌마르크 제국은 아이리스때문에 실험장을 만들었고 흑요정의 전염병이 인간탓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칼을 처치할때 보인 태도를 보아 모험가를 속이고 있는게 분명하죠.
타락의 전당-GBL과 그림시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사도와 관련이 된 그림시커가 로터스의 부활에 관여한 모양이네요.
언더풋-오늘도 내일도 언더풋 입구는 몇천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도움!'
천계-황녀의 행방, 카르텔을 흡수하고 거의 수장에 오른 란제루스, 그리고 천계에 서식중인 어인들, 그리고 무법지대나 이튼 공업지역등 안가본곳은 많습니다 겸사겸사 안톤도 전이! 최종보스는 안톤이냐 란제루스냐...
이계-꿈틀대는 성의 바실리스크가 언급하는 메자리아... 란제루스의 개는 란제루스의 용병 집단이죠. 이계의 틈은 코스모핀드 족의 존재가 수상합니다. 검은 대지는 그 자체로서 잘나온 떡밥이지만 사도 두명을 한번에 처치할줄이야.. 플레인 케이어스라는 오즈마가 검은 성전에서 승리한 세계도 있는데 지옥 파티에서는 이곳의 주민들이 나온다고합니다.
세례 요한등등등 아마 더 있겠죠............. 근데 이 분량을 보아 신던전 백개는 거뜬하게 뽑아낼텐데 또 떡밥을 던지니 어찌 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