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호남조직이 총선 에서 연습을 한 과정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안철수의원 은 좋은 새누리당 후보입니다. 우선 안철수의원 은 개인 능력이 있죠.
아직도 정치 무관심 층은 안철수의원에게 새정치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선정도는 투표 해주시는 분들이니 괜찮은 지지층입니다.
또한 비박계에서 추천 할 후보이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가 없으니 인정 할 수 있죠.
박근혜 대통령입장에서도 반기문카드가 실패하면 유승민 의원 보다는 좋은 후보입니다.
부산 중심으로 지지자들이 이반 하겠지만 호남 조직으로 어느정도는 벌충이 된다는 계산도
할 수 있겠죠. 이렇게 되면 결국 대구경북 에 호남을 바치는 꼴입니다.
호남을 둘러싼 논쟁이 최근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쟁에서 가장 안타까운 가능성은 이러한
가정이죠. 아직은 가정의 단계이지만 박근혜정부의 난맥 상은 이어 질것이니 최후에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알고 찍었던 모르고 찍었던 주권자의 몫입니다. 
2016년에는 모르는 것도 죄이죠. 정보 독점시대는 끝난지 오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