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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5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9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6/17 18:43:56
물론 할일 다 하시고 여생을 즐기셔야 할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정치판에 소환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와 같은 품격, 품위, 도덕성, 희생정신, 정의감.
엇비슷하게나마 그와 비슷한 품성을 갖춘 정치인
최소 서너 명을 키워야 함. 세대별로 한 명씩.
잠재적인 인물이 없지도 않음.
윤석열, 이준석과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함. 추구하는 방향성만 대비되는게 아니라 정치의 방법론과 인간의 본질적 성품이라는 측면에서.
(주의: 가장 잘못된 예 - 페미라는 방향성만 다를 뿐 모든 관종적 방법론과 인격적 경박성을 이준석과 공유한 박지현)
분명히 말하건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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